23:34 [익명]

학원 선생님을 좋아하는데 이제 못 봅니다... 학원은 다닌지 6개월 정도 됐고 쌤을 좋아한다는걸 자각한거는 이제 2개월정도

학원은 다닌지 6개월 정도 됐고 쌤을 좋아한다는걸 자각한거는 이제 2개월정도 된거 같아요..제가 이제 고2인데 쌤한테 칭찬받고 싶어서 숙제도 엄청 많이 해오고 추가로 더 받겠다고도 하고 그랬거든요...그리고 제가 한 사람을 좋아하면 진득하게 좋아하는 편이라 상대방한테 차이거나 여친이 생기지 않는 이상 포기를 못하는데... 쌤이 학원에서 퇴사를 하신대요.......... 이제 쌤을 볼수가 없게 되는거인데..... 학원에서 들었을때 정말 놀랐거든요.. 근데 쌤 선택이니까 어쩔수도 없는거고... 쌤한테 질문 물어보는데도 자꾸 다시 못본다는 슬픈 생각이 나서 눈물이 맺히고 그랬어요... 저 쌤 정말 좋아하는데... 어떡하죠...정말 고백할 생각은 없었는데ㅠㅠㅠ 제가 제 마음을 꼭 말하는 성격이라 말도 못하고 이별하면 제 자신이 계속 후회하고 슬퍼할 거 같아요...다음주 설 연휴 후에 마지막으로 쌤이랑 수업인데 제 마음을 얘기하는건 오바일까요..?사실 고백을 안한다 할지라도 그때 쌤이랑 작별 인사 하면 백퍼 제가 울텐데... 울게되면 쌤이 왜울어?? 이러실거잖아요..? 그때는 어쩔수 없이 제가 쌤이랑 헤어지기 싫어서 그렇다고 해야되는거잖아요ㅠㅠㅠㅠ괜히 쌤께 안좋은 기억이 되실까요... 제가 그러지 않는게 좋을까요ㅠㅠㅠ 근데 이러지 않으면 앞으로 쌤과 접점이 하나도 샹기지 않을 것 같아요ㅠㅠㅠ 어떻게 해야 될까요...참고로 쌤은 39살 입니다

39이시면 나이차이가 좀 에바긴하네요 근데 쌤 가시면 못 볼 사이니까 지르죠 go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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