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4 [익명]

까치설날은 어저께 까치설날은 어저께왜 어저께에요? 우리설은 오늘이고? 시차가 있나요?

까치설날은 어저께왜 어저께에요? 우리설은 오늘이고? 시차가 있나요?

까치설날이라는 말은 한국의 옛 풍습 중 하나에서 유래한 표현입니다. 옛날에 음력 설날을 기준으로 하루 앞서 설날을 알리는 기쁨의 의미로 ‘까치설날’이라고 불렀는데, 까치가 ‘어저께’라는 시간을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고 여겨졌습니다. 그래서 까치설날이 ‘어저께’라고 표현되는 것이지요.

현대의 설날은 음력 1월 1일로, ‘오늘’ 설날로 지내고 있습니다. 까치설날과 오늘 설날 사이에 시간차나 시차가 있는 것이 아니라, 까치설날은 옛 전통에서 하루 전날을 특별하게 부르는 이름일 뿐입니다. 즉, 까치설날은 오늘 음력 설날의 바로 전날을 의미하는 전통적 명칭입니다.

외국의 전통문화와 다르게 우리나라에서는 과거부터 새해 첫날을 맞기 전 전날을 따로 부르며 경축하는 풍습이 있었고, 까치는 기쁜 소식을 전하는 새로 여겨져 이런 이름이 생겨난 것입니다. 따라서 오늘 설날과 까치설날은 음력 날짜로 보면 하루 차이가 나는 셈입니다.

회원가입 혹은 광고 [X]를 누르면 내용이 보입니다
회원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