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37 [익명]

모르는걸 모른다고 인지조차 못하는 상태보다 더 위험한게 존재하나요? 모르는걸 본인이 모른다고 잘 인지조차 못하는 경우가 의외로 상당히 많은듯합니다.차라리

모르는걸 본인이 모른다고 잘 인지조차 못하는 경우가 의외로 상당히 많은듯합니다.차라리 본인이 모르는걸 알고있으면 거기서부터 시작하여 한걸음 한걸음 정직하게 올라갈수 있는데,본인이 모름에도 알고있다고 착각한 상태로 확신에 찬 경우가 매우 많고 이 상태가 전 가장 최악으로 위험하다고 느꼈습니다.문득 궁금한점이, 혹시 저 상태보다 더 위험한 경우도 과연 존재할까 싶어 질문글을 씁니다.ㅡ모르는걸 모른다고 인지 못하기 때문에 그 대상이 아니라 본인이 마음대로 상정한 생각을 가지고, 그걸 바탕으로 하여 일을 시작합니다. 결국 그게 그 대상이 아니라 본인 생각을 기반으로 하였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시간이 지나면 엉터리가 되는데, 이들은 오직 시간이 지나야만 그게 엉터리인걸 깨닫습니다. 더 최악인건 결과가 최악임에도 여전히 무엇이 문제인지 파악조차 못합니다.ㅡ사실 제 글도 걸고 넘어진다면, '모르는걸 모른다고 인지조차 못하는 상태'에 가까운 글에 해당할수 있습니다. 그만큼 본질적 이해란 무엇인지에 대해 그 기준을 함부로 논하기 어려울뿐더러, 과연 인간이 그걸 해낼수 있긴 한건지도 의문입니다.그럼에도 제 논의의 전반적 뉘앙스 정도만 최선을 다해 전달해드리니, 불충분해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변리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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