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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원신 스토리 뛰어넘은 건가요? 임무가 하나 생겼길래, 폰타인에 있는 역으로 가래서 갔거든요. 근데 페이몬이

이거 원신 스토리 뛰어넘은 건가요? 임무가 하나 생겼길래, 폰타인에 있는 역으로 가래서 갔거든요. 근데 페이몬이

임무가 하나 생겼길래, 폰타인에 있는 역으로 가래서 갔거든요. 근데 페이몬이 만난 적도 없는 느비예트와, 가보지도 못한 이나즈마를 언급하는거예요. 이거 건너 뛴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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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스토리를 뛰어넘고 바로 나타 스토리를 할수 있게

일종의 빠른체험 시스템을 만들어 놓은겁니다

그걸 하시려면 이벤트창에서 나타 스토리 빠른체험 버튼을 눌러야 활성화 되는데

아마 그걸 누르신거 같네요

왜 그런걸 만들어 놓았냐면 나타 지역에서 진행되는 이벤트같은걸

새로 유입된 유저들도 즐길수 있게 스토리 스킵기능을 만들어 놓은건데요

물론 나타 전에 스토리 전체가 아예 없어진건 아닙니다

나타 부터 할수 있게 일종의 편의성 기능이라고 생각하면 되는거죠

원래는 몬드-리월-이나즈마-수메르-폰타인-나타 순으로

무조건 스토리를 진행했어야만 했지만

앞서 말했듯이 나타에서 진행되는 이벤트 같은걸 하려면 저 길고 긴

스토리를 전부 했어야 한 불편함 있었던 거죠

그래도 난 그냥 순서대로 스토리를 즐기고 싶다 하시면

그냥 지금 하고 계시는 폰타인 캐릭터들이 배웅해주는 초반부만 하시고 그만두면

그전에 했던 다른 지역 스토리를 계속 하실수 있습니다